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스베 이치베 (문단 편집) == 전투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치베 효스베4.png|width=100%]]}}} || || '''[[일문자|{{{#fff 시해 일문자}}}]]를 해방하는 효스베 이치베''' || >힘의 절반이 깎여나간 '''[[유하바하|퀸시 두목]]'''아. '''그토록 싫어하는 사신 두목에게 절반의 힘으로 산산이 박살 나는 기분이 어떠하냐?''' 사신들을 통솔하고 [[영왕]]의 직통 기관인''' [[0번대]]의 수장'''인 만큼 그 강함은 '''사신들 중 최강 수준'''으로 [[유하바하]], [[쿠로사키 이치고]], [[아이젠 소스케]]같은 종족의 경계를 뛰어넘은 존재들 말고는 가히 최강이라 봐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가 '통상적인' 사신의 최강자로서 '일반적인' 상황에서 최고 전력으로 취급받는다면 이쪽은 상술한 [[초월자(블리치)|초월자]]급 존재들이 나타난 것과 같은 상식 외의 위기 상황에 필요한 규격 외의 사신이자, 말 그대로 사신 진영의 최강자이다. 게임으로 비유해보자면 야마모토는 '''게임 안에서 구현할 수 있는 정점의 캐릭터'''에 가깝다면, 이치베는 '''그 게임을 관리하며 입맛대로 조작 가능한 관리자'''라 볼 수 있다. 활약상이 아주 짧아서 위에 써진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서 유독 저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지만, 0번대 대원 4명이 이치베의 강함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았을 정도[* 이를 증명하는 것 중 하나가 0번대 대원 중 한 명인 텐지로와 하쉬발트와의 대화인데, 유하바하를 따라가지 않아도 되겠냐는 하쉬발트의 말에. 오히려 역으로 질문하면서 자신의 힘으로도 피냄새를 지울 수 없는 스님이라고 텐지로가 대놓고 말했을 정도다.]였으며, '디 올마이티'를 개안하지 않았음에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력한 [[유하바하]]가 자신의 슈리프트를 발동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진 '''아무리 발악을 하여도 이치베를 꺾을 수 없었으며''', 작중 여러 번 죽기 직전까지 몰렸다. 이 한번의 전적만으로 효스베의 전투력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세계관 최강자|정점]]에 가까운 셈. 일단 [[백타|피지컬]]부터 다른 사신들과 완전히 격을 달리하는데[* 여담이지만 작중 순수 백타만 따졌을 경우 이치베가 독보적일 가능성이 높다. [[자라키 켄파치|자라키]]는 무지막지한 괴력을 보인 적은 많으나 백타로 적을 제압한 전적이 없고,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겐류사이]]는 경이로운 수준의 백타를 보여준 전례가 있으나, 결정적으로 유하바하에게 참백도를 해방하였다. 고로 시해조차 꺼내지 않은 채 그 유하바하를 완전히 압도해버린 이치베가 순수 백타 능력에 있어선 가히 독보적이라 볼 수 있다. 물론 참백도 전력으로도 넘사벽이라 별 의미는 없다.][* 다만 목소리를 봉인 해버리거나 참백도의 존재 자체를 지워버릴 수 있는 이치베에게, 백타가 넘사벽이라는 점은 전투에 있어 엄청난 어드벤티지 요소가 된다.] 전투 중 유하바하가 무더기로 날린 [[하일리히 프파일]]을 '''맨손으로'''[* 참고로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이시다 우류|우류]]가 퀸시 폴슈텐디히의 하위호환인 [[퀸시 폴슈텐디히#s-2|렛트슈틸]]을 개방하고 날린 하일리히 프파일이 '''고작 단 한발 만으로 [[쿠로츠치 마유리|대장급]]의 만해를 가루로 만들어버리는 수준'''인데, 당연히 그보다 한참은 강한 유하바하가 무더기로 날린 하일리히 프파일들을 맨손으로 씹었다는 건...] 박수 치듯 빨아들인 뒤 훌훌 털어버린다든가, 유하바하의 블루트베네가 자신의 몸에 침식하자 '''단순 근력 만으로 씹어버리고''' 유하바하를 피 토하게 만들어 버리는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게다가 천리통천장에 맞아 날아가고 있던 유하바하를 순식간에 따라잡은 것을 보아 '''순보의 속도도 격이 다르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해외 독자들 중 특히 파밸에 집착하는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천리통천장을 단숨에 따라잡은 이치베의 속도를 대강 계산한 후 파워밸런스에 참작하기도 한다.] 또한 그의 참백도 [[일문자]]는 그야말로 신과 같은 능력이라고 여겨질 정도인데, 해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능력부터가 허공에 글자를 적어 그 '''한자의 의미를 발현시킬 수 있고 심지어는 본인의 기술에 담아 사용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허공에 '''封'''[* 봉할 봉]을 적고 그 의미가 담긴 천리통천장에 맞은 유하바하는 목소리가 봉인되어 그 어떠한 언령도 외울 수 없었다.[* 이 때 유하바하는 본인의 목에 구멍을 내고 스스로에게 목소리를 부여해줬기에 구사일생 하였지만, 스스로에게 힘을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인물이라면 정말 답도 없는 상황이 발생된다. 그런데 문제는 '''유하바하 이외에 이런 능력을 가진 자는 작중 아무도 없다는 것'''.] 본인의 능력이나 비기를 사용할 때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것이 바로 언령이기에 얼마나 무서운 능력인지는 이 만화의 독자라면 모두가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작중 사신은 시해를 언령없이 사용한 사신은 몇 있어도, 만해를 언령 없이 사용한 사신은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한명]] 빼고 존재하지 않는다. 아란칼도 세로만 언령없이 사용하지 레스렉시온을 언령없이 사용한 경우는 없다. 퀸시 역시 하일리히 프파일과 슈리프트 외엔 전부다 언령을 외쳐야 기술이 발동되었다. 그만큼 언령은 블리치 세계관 내에서 중요한 것이다.] 또한 이 '''[[일문자|붓]]에 닿기만 해도 '이름'이 베어져 그 존재 자체가 약화되고 심지어 이치베 자의로 약화의 정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이 조차도 시해를 꺼내기 이전 상태의 능력. 반드시 붓촉이 아닌 '''붓대에 닿기만 해도''' 이름이 베인다. 즉, 이 붓에 접촉하는 순간 그 존재는 이치베의 지배하에 놓이는 셈.] 그 예로 이치베는 본인의 붓에 접촉한 유하바하의 힘을 절반으로 줄였고, 그마저도 퀸시의 수장인 그의 체면을 위해 일부러 절반으로만 줄여준 장면이 나온다.[*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이 때 힘을 모두 깎았다면 유하바하의 패배는 확정이었다.] 그나마 유하바하는 본인에게 힘과 능력을 다시 부여할 수 있기에 이름이 베어진 존재의 능력을 다시 복구할 수 있었지만, 이러한 능력이 없는 인물이 만에 하나 이치베의 붓에 닿는다면 그대로 끔살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처럼 '''상위 대장급조차 아득히 능가하는 강자인 유하바하[* '''디 올마이티를 개안하기 전'''일 때 한정.]를 시해조차 해방하지 않고 시종일관 어린애처럼 압도할 정도의 힘을 지닌 존재'''이기에 유하바하가 지칭한 '사신의 두목'이라는 이름값은 톡톡히 보여준 셈. 게다가 최근 천년혈전 TVA 2기에서 추가된 과거 천년전의 모습에선 그의 전투력이 더욱 부각되었는데 '''유하바하의 측근인 여성 슈테른릿터의[* 참고로 이 옆에 휴베르트와 자이드리츠도 있었다. 유하바하의 측근인만큼 전투력도 그만큼 강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하일리히 프파일 총알세례를 해방도 안한 오른손의 참백도로[* 하얀색 배경이라 잘 분간이 안 될수 있지만 총알을 막은 장면을 자세히보면 맨손이 아니라 '''붓대'''가 보이며 '''붓의 털부분'''이 원처럼 펼쳐지며 투명한 보호막이 나온 것이다.] 씹어버리며 반사'''해버렸고, 유하바하가 디 올마이티를 개안하며 블루트 베네 안하벤으로 자신을 위협하자 유하바하에게 영왕의 왼손을 내주는 대신, '''무려 유하바하의 '디 올마이티'를 봉인했다.''' 영왕의 왼팔을 지닌 효스베라면 디 올마이티를 사용하는 유하바하도 제압할 수 있을 정도인 셈.[* 하지만 이 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이후에 변수가 되어 유하바하는 디 올마이티를 봉인한 영왕의 왼팔을 역으로 이용해 자신의 슈리프트를 부여한 슈테른릿터 [[페르니다 파른카자스]]로 개조하였고, 이후 천년이 지난 이치베와의 2차전에서 디 올마이티를 되찾았다.] 종합해보면 참술, 백타, 귀도, 보법 모두 사신으로서 극에 다다른 경지인데다 존재하는 참백도 중 사실상 가장 사기스러운 능력에 온갖 이능으로 무장한, '''최초의 사신'''이라는 위치에 걸맞는 그야말로 완전무결한 사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